미호요는 중국 본토 억단위 플레이 인구에서 월과금만 쓸어가도 지속가능하고


인디겜 수준이었던 초기작부터 최근작인 스타레일까지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암묵적인 도덕적 룰같은거 갖다버리고 하나의 IP를 만드는데 집중해서 성공한거고



사이게는 가챠씹덕겜의 본산지에서 


멀티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쌓인 짬바가 탄탄한데



이미 거대한 중국 일본이라는 공룡이 생겨난 지금에는


한국이 틈새시장 정도 제외하면 먹을 파이가 있을지나 모르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