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질질끌면 나만 되게 힘들어지는 상황인데

움직여줘야하는 통칭 윗사람들이 결정을 안내리네

시발 새끼들

좋은거 있을때는 승냥이떼처럼 달려들더니

내가 나가던지 해야 결론이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