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존나 꽁트 한 마디씩 치는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그 후 스토리서 느낀게 나앤이 메이 스엔 떼주려 할 때부터 느꼈지만 둠브는 서로 의리 챙기는게 있음

다이카도 꾹 참았다가 메이 나앤 떼는 거 끝까지 기다리고 고백한 후에 다른 애들한테 충고 해주는게 참 사이가 좋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