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카 사이드 보는 중인데. 다이카가 원래 일본풍 캐릭터 잖아. 일본에는 저런 비슷한 캐릭터 많아서 난 처음에 다이카 봤을 때는 익숙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ㅈㄴ 이쁘고 사랑스러움. 귀엽고 표정 바뀌는 하나하나 신선하고 아름다움.

이것이 일본의 미? 그 동안 몰랐던 난 대체...

캐빨 지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