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터지는거 보면 당장 오렌지랑 에라토 둘이 기믹을 

어떻게 조율해서 고친다해도 해결 될 문제가 아닌거 같음.


오렌지같은 기믹 또 나오면 또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될 수 있고

에라토 하나 때문에 앞으로 오렌지 기믹의 신캐나 승급내는데

스마조가 신경써야하거나 나오는거 자체에 제약 걸릴 수도 있음.


그러니 에라토한테 그냥 고정수치 공벞이 적용되지 않게 패치하거나 

일반 공벞이랑 구분할 능력이 없으면 자신 외 유닛에게 공벞을 받으면 모두 지워버리는 대신

해당 전제를 조건으로 자기 스스로 일정 비율만큼 공벞을 스택제로 활성화시켜 전환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보상하면 

어느정도 되지 않나?


라운드 개시 아니더라도 즉발로 적용할 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