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땜에 집 들어올 일이 별로 없었고 보통 피로에 뻗다보니 몰랐는데애새끼들 진심 하루죙일 쿵쾅대네


씨발 맞벌이도 아닌것같은데 애엄마는 저렇게 뛰어도 암말 안하나? 살짝 빨리 걷는 수준도 아니고 소리지르면서 침대에서 뛰어내리는 수준인데 


그래도 우리집 아파트 방음 좀 되는편인데 이런 경우는 뭐라 말해야 좋게 알아쳐먹을까 ㄹㅇ 대가리가 딱딱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