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타고 다니는데 슬슬 엔진이 시한부 인가

통통 소리 거슬리게 남 고질병 이라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Suv로 좀더 시야 넓히면서 탈걸 그랬나 후회중

요즘은 시동 거는것도 귀찮아서 뚜벅이로 다니는데 일 다시 구하면 필연적으로 타야 하니 결국 센터 가야하는게 너무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