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번 섭스는 일상 로맨스물이라 

실력있던 없던 시나리오 작가라면 이정도는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스파토띠아? 뚱이, 다이카 (+지니야, 실피드)

조명된게 너무 좋았다


이제 주피디 욕은 질리니까 그냥 이 상태로

유지만 해줘


솔직히 밸런스나 획기적인 시스템은 기대 안하고

요새 통발도 안 돌리는 현타 왔지만


이런 스토리 땜에 라오 할 맘이 다시 들긴 드는 거 같다


그냥 이런 평타만 유지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