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3년 (중~고딩 시절)









2014~2015년 (고딩~대학생 시절)









2016~2017년도 ( 군대 시절)



할 수 있는 취미가 그림뿐이라 군대 있을떄 진짜 오지게 많이 그렸었음..


이때 뽕이 너무 차버려서 군대 전역하고 나서 일러스트레이터 할거라고 난리피웠었는데,

 너무나도 높은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고 타협을 해서 취미로만 남겨두기로 결심함.





그러다 라오를 알게 되고, 아카라이브를 알게 됐고, 그림쟁이 친구에게 조금씩 팁을 전수받게 되었음.











 



2021년 9~10월 








그리고 2022년 현재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림을 그려오면서 뒤돌아보니까 새삼스럽지만 실력이 늘고 있기는 하네요..


뿌듯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저땐 내가 저렇게 그렸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라오챈 여러분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쓰잘데기 없는 제 그림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