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이전, 2번째 인간 같이 좀 참신한 소재 나오는건 못보겠음.


뭘 하든 사령관이 주인공이여야 하고 그 틀을 깨트리는 것들은 못보겠다.


처음엔 안이랬는데 내 포용성이 죽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