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리오 복각유입인데


그당시 이벤트로 뿌리던게 멸망의 메이였음


로비 입장하고 느낌표 뜨길래 누르자마자 받은 첫 우편에서 메이가 나옴


근데 당시 초반 드랍으로 나앤이랑 블하가 나옴


덕분에 이벤트 초반 공략이 메이 블하 나앤 기반으로 


드랍으로 샬럿, 모모, 네오딤같은 애들 주워다 ex스테이지도 미는 식이었음


거의 항상 메이가 따라다님


나중에 미호랑 모모 컨셉 맘에들어서 부관 바꾸긴 했는데


서약 업데이트 되자마자 딱 떠오르는게 메이더라


서약 1빠따에 웨딩스킨까지 맞춰줌


분명 개인적으로 좋아 죽겠다 싶은 취향은 아닌데


취향을 떠나서 먼가 시작을 함께했다고 생각하니까 제일 기억에 남음


취향도 아니고 애정도 아닌데 묘하게 기억에 남는게 있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