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더 이상 숨을 들이키지 못할 때까지 최대한 흐으읍 하고 들이키고 뱉을 땐 입으로 최대한 빠르게 내뱉으며(뱉느라 냄새 못맡는 시간 최대한 줄여야함) 냄새로 뇌가 감싸이는 듯한 기분 느끼기


vs


입으로 맛보고 싶은 부분을 함뿍 머금은다음 섬유 사이사이 내용물을 입천장을 받침삼아 혀로 쥐어 짜낸단 마인드로 눌러 나온 액을 머금고 입속에서 이리저리 굴리며 음미하다 삼키기





팬티짤보다가 두 분야의 극에 달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면서 적어본건데 너무 변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