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자기 정보 스스로 푸는것만큼 무서운것도 없는데


하물며 현실 사회생활에서도 왠만하면 자기 개인사정 집안사정 왠만하면 닥치고 있는게 

좋다고 배웠는데


그걸 개나소나 볼수있는곳에서 늘어놓는건 난 무서워서 못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