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좋은거 같아

사령관은 세이렌을 딸로 보지만

세이렌은 사령관은 한명의 남자로 보고 있음

그리고 자신도 한명의 여자로 봐주길 원함

이제 사령관 야근하고서 야한 비밀의 방에서 놀다가

자기방으로 늦은 시간에 오면

세이렌이 원피스 입고서 기다리는거지

야근하고 오셨는지 물어보고 아니면 술 드신거냐고

그리고서 그뒤로 야한거 하러 다니는거 알고 있다고 하면

사령관은 당황하지 그리고 나도 나이 많은 아저씨라고

그런데 이제 세이렌이 저 로는 안되나요? 라고 묻고

사령관 당황하고

세이렌이 강하게 야한 비밀의방 말구 저는 안되나요? 하고 계속 미는거지

그리고서 고백하는거임

사령관님을 좋아해요

사령관님을 한명의 남자로 보고 있어요

저도 사령관님의 한명의 여자로 봐주세요 라고

이제 이성의 끈을 끊은 사령관은 그대로 야스 직행

이라는거 그려와줘

비슷한건 히토미에 있더라 조카딸하고 하는건데

난 개인적으로 잼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