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됐든 처음에는 정당한 문제제기로 시작함


근데 그 문제제기 자체가 성냥불 됐을 정도로 지금 다들 예민해진거 같음


뭐 때문이겠노 만우절 때문이지





분탕이나 급발진 없어보이는데 타는거는 걍 진짜 평소에 다들 하고픈말 많았는데 이번에 터지면서 촉매 터진걸로 보임



걍 서로 납븐말 하지말기나 적당한 선에서 스스로 자제하는게 제일 좋다만


분노라는게 원래 전염되는건데 그게 쉽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