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첫날부터 에스컬레이터와 카트사이로 달리던 아지매 중상이랑

멈춰서버린 인간 한명덕분에 도미노를 목격하고는 정신적 피로때문에 휴식을 취하는중

올려보기로함

1. 밀리시타 한섭

될리가 없다

2. 신데마스 한섭

이건 항상 이랬음

3. 여신의 키스

원래는 그동안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있었는데 이젠 그것조차 안남음

4. 탱고파이브

카페가면 진짜로 탱고춤추는 카페로 바껴있더라

5. 8 8 하치하치

얘넨 섭종 공지도 안했고 스토어에 있는데 섭종때림

괘씸함 ㄹㅇ

6. 밀리마스

여기서 안움직임


자고로 섭종이란 매우 차갑고 마음 아픈것이니

인생섭종을 시도하는 인간들은 정신차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