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잡혀지고 의자인지 침대인지 딱 맞춰지게 만들어진곳에서 교정한다고 피스톤 운동같이 삐걱삐걱하면서 주기적으로 막 눌러주던데, 되게 묘하더라.
근데 이거 했다고 막 몸 좋아졌다고 느껴지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