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대로 끝나버리면 뭔가 좀 일보고 뒤 안닦은 기분인거같아서...



사령관은 일상복귀했고 바닐라 나와서 아 이번에 저 준비많이했는데 떨어져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진짜 잘 준비할겁니다. 라던가


히루메랑 시라유리 투닥거리는거랑 거기서 하치코가 중재해주는 장면이라던가..


키르케 점집 소문타서 문전성시더라 같은거 한장면씩 나오고



모든전투원들이랑 데이트 하고싶었는데 아쉬웠고 이제 그동안 밀린일 처리하면서 에바 연락 기다려야겠네 같은걸로 끝내면 딱 맞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