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령관은 새볔에 눈을 뜨는거야 인기적? 아니 


서늘한 기운과 함께 열려진 문 그리고 깜박거리는 비상등 과 문열고 닫는 소리와 함꼐 일어나는거지


 격벽식 문*(오르카호는 잠수함이다) 이 열여져 있고 오르카호는 평상시되로 불켜져있지만 아무도 없는거야


통신 요청해도 노이즈 소리만 나고


부대원들 찾을려해도 아무도 없고 아니 아예 사라진거 처럼 아무도 없는거지


불안한 맘에 함장실 기타 중요 시설에 가도 아무도 없고 불만 켜져있거나 불꺼져있는거지


돌아다니는 와중에 점점 불꺼져가고 생존에 필요성에 무기고에 들어가 호신용 무장하고 오르카호를 탐사하는데...


* 특별 이벤트 사령관 SD 조각 가능한 전투원 스펙 딱총쏘는 브 보다 못한 스펙 SD도 재활용해서 별볼일 없음 (중요)


으로 미니 전투 적 SD도 홀로그램 , 그림자에 가려줘서 존재 모름 모습은 감연된 바이오로이드 모습


전투보상 오직 경험치,자원같은 거


어렵게 전투후 


상대한 적 에게 다가가도 사라져있고 존재자체가 없는걸 상대한 공포심에 사로잡히는데...


1부끝




엔딩은 그냥 식음땀과 함꼐 일어난 사령관 꿈인가 현실인가 비몽사몽한 상태로 콘챠 에게 연락하는데


노이즈만 있는 상황 


급 정색하고 일어나서 다급하게 다시 하는데 이제서야 연략되고 사령관에게 어떤 일있을까 걱정하는사이


컴페니언이 곧 도착한다는 통신과 함께 다시 정적만 흐르고


안심하고 다시 잠잘려는 사령관 


하지만 문열고 닫는 소리가 들리고


문앞에 불빛만 깜박깜빡 거리는 비상등과 문이 열고 닫는걸 보게되는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