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하는 게임 있었는데

진짜 브금,스토리도 좋고

게임 자체도 초반에만 조금 벽 있지 그뒤로는 한번 빠져들면 쭉 하는 그런류 게임이었거든

만나는 유저들도 다 친절하고 서로서로 도와주고 이런 분위기였단 말이야

그런데 유저들이 어느순간부터인지 아니면 처음부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친절이라는 가면쓰고서 도와주는척 하면서

자기 SNS에 뒷담 + 욕 + 패드립 에다가 페미짓도 하면서 지랄하더니

나중에 인 게임내에서도 그 지랄을 해서

차단하고 했는데

이제 운영쪽 퍼블리셔가 대놓고서 페미코인 노선 탐

그리고서 유저 답변에 얼탱없더라

Q:페미겜이라고 불리던데 어떠신가요?
A:저희도 페미겜 오명을 벗고 싶습니다

???? 그냥 정 뚝 떨어져서

걍 그 게임 삭제하고 아이디도 탈퇴하고 접음

아마도 그냥 좋았던 초보시절만 추억으로 기억하고 나머지는 병신페미겜으로 기억할꺼 같음

덕분에 좋아하던 게임이 해외에서는 3대 RPG 시리즈 무조건 해봐야하는 시리즈 작품 이런데

국내에서는 페미겜이라고 낙인 찍고서 브랜드 이미지 씹창냄

오히러 브랜드 이미지 훼손 및 운영 미스로 본사에서 퍼블 고소해서 돈 뜯어내도 뭐라 못할꺼 같은데

그짓도 안하는거 보면 뭔가 있나봄

그리고 페미들이 병신이 이유가

그 게임 일본겜인데 하카마라고 일본 전통 의상 있음 기모노 비슷하면서 좀더 느낌 달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함

그런데 그 하카마가 국내서버에 출시한다고 하니까 페미새끼들 다튀어나와서 지랄발광하고 제국주의 어쩌구 저쩌구 식민지 지배 어쩌구 저쩌구 하고 지랄하더니 운영쪽이 페미코인 탔으니까 그거 출시안한다고 결국 해외서버만 출시하고 국내서버는 미출시함

그거 보고서 진짜 어메이징하더라

본인들은 일본겜 하면서 wwwwww 하카마라는 전통의상 출시는 반대 www 이럴때는 애국자짓거리 하는거 보면 존나 페미는 병신 모순덩어리 집단인걸  한번더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