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드럽고 따뜻한 젖탱이가 얼굴을 감싸오면서 눈이 살며시 떠진다.

여체의 따뜻한 체온이 부드러운 젖탱이를 통해서 볼과 입술로 전해진다.


눈에 비추는건 프리가의 온화한 얼굴.

그리고 바로 몸에 느껴지는 프리가의 묵직한 체중과 쥬지를 감싸오는 오돌토도한 뷰지살


어제 술마시고 감기약쳐먹고 

아침에 우유에 시리얼말아먹어서 그런가 제정신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