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친하고 시간되면 만나는 고등학교 때 선배가 


선물로 히루메 쿠션을 주셨다.


졸라 커엽네.


이 아저씨 라오 그만둔지 꽤 되는데 굿즈는 이상하게 잘 사신다.


홍련 담요, 앨리스 담요, 머그컵 전부, 금란 부채까지 가지고 계심.


금란 부채, 엘븐 밀크 머그컵도 예전에 선물로 주셨는데


이번에 히루메 쿠션도 내거까지 주문하셨네.


하치코 쿠션 온라인으로 못사셨던거 아직도 분해하시는 중


이제 오프라인에서만 판다고 뭐라하시더라. 자기는 나가서 사는건 싫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