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성능을 위한 프로토타입이라는 소재자체가 씹덕마음을 자극하는데다


그과정에서 받은 학대로인해 마음닫고 있다가 사령관의 친절에 마음을 열고 원래 성격을 찾는다는 점도 클리셰라면 클리셰인데 좋음. 


케릭자체가 좀 귀여운 소녀타입외모에다 좀 순딩이 같은느낌이라 마음연후에 갭도 좀있고 살짝 어설픈끼가있어서 이래저리 귀여움



과거의 상처떄문에 조금 불안하지만 본성은 착하고 순진한 귀여운애라니  참좋음



근데 티아멧자체는 마음열때 좆코여왕 자료본걸 먼가 좀 얼렁뚱땅넘긴감이 있긴해도 나름나름 흘러갔는데 혐성밈 뇌절과 2.0되면서 취직처가 없어지면서 케릭이 한동안 뒤져있었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