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면 그 때가 바로 괴물이 등장할 때지.
 토르 말이야. 적의 지상군을 허수아비 베듯 쓰러뜨리는, 걸어다니는 죽음의 기계.









토르가 왔다!

왠지 잘 될것 같았는데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