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유의 견딜수없는 매운맛에도 업계에서 알아주는 스토리텔링 능력과 거기서 나오는 카타르시스가 있음

다르게 말하면 결국은 재밌다는 얘기임 그러니까 못보겠으면 보지말되 왜 콜라보했냐는 소리는 좀 자제햇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