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동생을 아끼던 언니는

동생과 함께 부유한 남자에게 거두어지고

은혜를 갚기 위해 그곳에서 일하다가

자신들을 거두어준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전개도


가난한 집안의 언니인 엠피트리테는

오늘도 그에게 몸을 팔고 있습니다 전개도 꼴리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자길 대신 바쳤는데

나중에 동생도 따먹히고 있었다는걸 알게되고

결국 자매가 모두 쾌락에 빠지는 것도 꼴림


옷도 꼴리는데 언니 속성이 진짜 개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