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대 에어프라이어 시대를 맞이하야,

한 가정 한 전자레인지마냥,


거의 필수로 에어프라이어가 보급된 판에,


치킨은 꾸준히 가격은 쳐 올리면서, 서비스는 하나하나 없애버리는 행보를 보여왔음.

가격은 오르고, 치킨 양은 줄고, 같이 오는 서비스도 준다.

좆같지.


그리고 이제 에어프라이어도 있고, 에어프아이어에 돌리는 치킨 류 들의 퀄리티는 나날이 상승함.

가격? 브랜드 한마리 먹고 좀 아쉬울 때, 에어후아이어에 돌리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 정도에, 딸배새끼들 걱정 없고

뜨~끈뜨~끈하기 까지함.


그런데 정말


브랜드 치킨 새끼들은

뭘 믿고 가격을 계속 쳐 올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