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테와 검투사 동료인 무명 바이오로이드가 기지를 발휘해 이벤트전에서 모모를 거의 쓰려뜨릴뻔하니까, 인상깊은 조건들이 그 바이오로이드 기반으로 뽀끄루 대마왕으로 만듦. 


그런데 이번 이벤트 케시크와 칸이네. 


나비처럼 미약한 존재가 고난을 겪고 새로운 존재로 탈피하는게 마음에 드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