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가치를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있는 자만이 

헌 육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육신을 얻고 더 나아간 미래를 마주할 수 있게 되는거니

사실 암컷타락이 아니라 암컷승천이었던거임.


난 시발 승천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