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친척이 올라와서 아는 사장님들 이야기하는데

좀 노?는 사장 썰중에 하나가

달성?공원 가면 할머니가 박카스 5천원에 파는데 뭐 하면 이거 들고 저기 있는 텐트 가서 젊은 여자랑 미팅 하러가 

이렇다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