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집에서 알바하는데 사장이랑 조리사랑 싹 다 조선족에 짱깨어랑 한국어 섞어서 나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고

틈만 나면 좆같은 조리사 애미랑 딸년 와가지고 맨날 싸우고 개지랄나고

특히 딸년은 주방 통로 하나 독차지해서 거기 바닥에 드러눕고 만화보고, 조리사 애미년은 짱깨어로 명령질하고 못알아들으면 주방에서 고성방가로 소리지르고

씨발 딸년이 주방통로 작살내서 루트 꼬인건데 그게 내탓이냐?

그리고 오늘은 그 딸년이 화장실간 틈에 내 휴대폰으로 넷플보다가 뺏으니까 달라고 중국어로 지랄거리네 씨발

진짜 시급 만원에 친구 여행경비 모으는것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런했다 좆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