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이탬이 정말 정말 빈약하고 팬리르가 없다면 코코나,이그니스 같은 열보호 기능이 있는 캐릭으로 대신하자.

아우로라 버프에 중장형 열보호 탱커라면 화염깡통을 제외한 아이탬의 커트라인이 낮아진다.

2.아우로라는 빅칙싈더의 반격만 주의하면 된다. 후열배치인 고로 때릴수 있는 적이 없다.

좀더 빨리 돌고 싶다면 공격적으로 세팅해주되 명중률을 어느정도 확보해줘야된다.

아우로라가 많이 때릴수록 분대의 화력이 강해지고 팬리르가 때리는 데미지도 높아져 스파토이야가 막타쳐야할

1턴을 줄여줄수있다. 

3.스파토이아 는 치명타가 가장 중요하다. 본인이 중화기용 조준기 10강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디버프를 먹고서도 치명 100이 나오게 만들어야한다.(사실 중화기용 조준기도 99% 확률로 받피감 무시인지라 뻑나긴한다)

치명 100을 확보했다면 타란튤라 제외한 철충이 회피가 안 뜰정도로 명중을 만든다.

나머지는 데미지에 투자한다.

4.전투에 들어가면 팬리르가 열보호로 신나게 두드려 맞는다. 

물론 아이탬+스킬+아우로라 버프 로 받피감을 떡칠했다면 무조건 1이 뜬다.

(화염깡통 10강이면 자폭 공격도 2자리수만 깍인다.)

5.아우로라가 양념살살 발라주면 스파토이아가 한큐에 처리한다.

6.스파토이아가 처리 못한 타란튤라는 자폭하게 내비두고 팬리르가 열보호로 대신 맞아주면 된다.

조합특징: 존나 튼튼하다. 탱커야 당연하고 아우로라 패시브로 보호막 생성에 보호막 자체가 받피감을 달고 있다.

스파토이아는 중장형이라 기본 베이스도 튼튼하고 패시브로 받피감을 달고 있다.

나쁜점:존나 느리다. 딜러가 스파토이아 뿐인지라 라운드마다 8턴, 운좋아야 7턴이다. 

하면 안되는 것: 

1.스파토이아에 사거리 관련 탬을 끼우지 말것. 사거리를 줄이면 공격을 못하니 망하고 사거리를 늘리면 

적진 전열 공격을 안 하고 중열공격을 해서 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2.화염깡통을 안 달아주는 짓은 하지말것. 탬이 없어서 다른 대체제를 끼운다면 모를까, 타란튤라 자폭을 전제로한

세팅이므로 화염깡통이 필수다. 이거 없으면 자폭 두방에 게임이 터진다.

다들 흑츙이 먹고 행복해라. 줫같이 안나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