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하고도 음란한 육체에 딱 달라붙는 창녀같은 원피스와,
고혹적인 각선미를 가진 다리를 감싸는 검은색스타킹.
남성에게 잡힌채 능욕당하며 정복욕과 소유욕을 채워줄 칠흑같은 긴 땋은머리.
블랙웜은 사령관이 자주찾는 배틀메이드의 이른바,에이스다.
오직 한명의 주인님만을 위한 메이드부대.
여러가지 잡무들을 도맡아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성접대다.
바닐라의 조금만 몸을 숙이면 음란한 팬티가 보이는 초미니스커트에,
콘스탄챠의 언제든지 가슴으로 봉사할수있게 천박하게 드러내놓은 젖가슴.
편하게 따먹히려는 그녀들의 긴머리.
사령관이 눈치채는,채지못하는 모든 부분에서 유혹하려하는 그녀들의 매혹적인 모습에
사령관은 따분한 업무는 잠시내려놓고 정신없이 그녀들을 탐하고, 범하고, 따먹는다.
오르카의 인원들 중에서도 특히 봉사정신이 투철한부대.
그인원들 중에서도 뛰어난 암컷의 매력을 가진 블랙웜.
포동포동한 살집, 넉넉한 그녀의 폭유, 순산형의 골반과 매혹적인 눈매.
그런그녀를 눈요깃거리로만 삼는다면 그녀에대한 실례가 될정도인 봉사정신까지.
부관으로 서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희롱한다.
처음엔 쓰다듬듯이 만지다가, 그녀의 입에서 야릇한
숨소리가 나오기시작하면
손에 가득 들어오도록 꽉 쥐듯이 희롱한다.
그후 집요하게 그녀의 구멍주변을 애태우듯이 건드린다면,
그녀의 얼굴은 그녀의 립스틱색처럼 짙은분홍색으로 달아오른다.
그때, 그녀는 화내기는 커녕 그 음란한 스커트를 스스로 양손으로 올린채 희롱당한다.
그녀는.
주인님취향의 속옷으로 주인님의 눈을 만족시켜드린다.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저속한 저음의 신음으로 주인님의 귀를 만족시켜드린다.
주인님의 희롱에 보답하는듯한 흥건한 조수로 주인님의 손을 만족시켜드린다.
그리고,
"씨받이년아 엎드려"
주인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주인님의 책상위에 엎드린채 양손을 허리춤에 올린다.
씨받이년이 갖춰야할태도.
주인님의 가학심,정복감 채워드리기.
강간하듯 양손목을 붙잡거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풍만한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을 남기며 보짓구멍을 우람한 남근으로 희롱한다.
박힐때마다 꾸욱꾸욱 조여대며 씹물을 뿜어대는 명기.
하지만 조이기만하며 사정을 재촉해선 안된다.
일부러 조임을 푸는그녀.
주인님은 그것이 블랙웜의 유혹인지도 모른채
더 조이라고 그녀의 머리칼을 잡아당기고 더욱세게 엉덩이를 때린다.
그에 보답하듯 전보다 더욱세게 조이고 조수를 뿜는 그녀의 구멍.
그리고 알게모르게 채워져가는 그의 가학욕과 정복욕.
사정이 다가오면, 그녀는 스스로 그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살랑대며 정액을 갈구한다.
속살이는듯한 그녀의 야릇한 신음에
그녀의 주인은 곧 그녀의 가장깊은곳에 백탁액을 쏟아낸다.
그에맞춰 블랙웜은 사령관의 늠름한 자지에 자신의 가장깊은곳을 허락한다.
책상위에 널부러진채, 애액과 정액이 섞인듯한 액체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짓구멍에서 왈칵 나오는 주인의 정액.
그장면을 보며 눈앞의 아름다운여성이 자기의 것으로 더럽혀짐을 느끼며 다시한번 흥분하기 시작한다.
그순간 싱긋 웃는 블랙웜.
'이대로라면 당신의 씨앗으로 임신은 턱없네요~
왜요, 이세상의 남자는 하나인데도 질투를 느끼시나요?"
한순간의 미소에 담겨있는 그녀의 도발적인 메세지.
그녀의 주인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침대로 끌고간다.
비명을 지르거나 저항하는 기색없이 축늘어진채 질질 끌려가는 블랙웜.
오히려 잠시뒤에 있을 강간같은 교미행위를 생각하며,
그녀의 아름다운 눈매가 가늘게 호선을 그린다.
블랙웜의 눈앞에 다시 거대한 자지를 들이민다.
다른 대원들은 덥썩물고 왕복운동을 하며 정액을 빼려하겠지만,
그녀는 유혹하는 법을 잘안다.
"쪽"
먼저 귀두끝에 진한 립스틱마크를 남긴다.
"쪽"
이번엔 기둥쪽.
얼굴을 더 파묻고, 더 격렬하게 키스마크를 남겨댄다.
사령관의 물건에 잔뜩 선정적인 마크가 새겨지고,
이번엔 그녀의 입을 이용한다.
입과 목구멍이 잔뜩 범해지지만
오히려 기쁜듯이 미소를짓는듯한 그녀의 얼굴.
너무 깊게 찌른탓에 마스카라가 번진 그녀의 눈물이 한층더 음란하게 보인다.
한참 그녀의 목구멍을 희롱한뒤, 정액을 그녀의 입안에 잔뜩 쏟아내는 사령관.
그의우유를 입안에서 굴리며 음미하는 그녀.
목안으로 끈적한 정액을 넘기기전,
그녀에게 음탕한 생각이 떠오른다.
그녀는 사령관이 그의 정액을머금고 삼켜주는걸 좋아한다는것을 잘안다.
사령관이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며 삼키는것을 기다리는 찰나, 그녀와 눈이마주친다.
그녀는 매혹적이게 싱긋웃으며,
"퉤"
그의 눈앞에 전부 뱉어냈다.
너무나도 강력한 도발이었을까,
몇시간후 기절한 블랙웜의 눈앞엔
처참한 광경이 펼쳐져있었다.
퍼진개구리자세로 보지에 잔뜩 정액을 주입당한채 기절한 바닐라.
온몸에 정액이 달라붙은채로 강간당하고 있는 콘스탄챠.
사령관의 발밑에서 천박한 신음을 내뱉으며 꼴사납게 절정당하는 앨리스.
블랙웜은 그 상황을 보자마자, 자신이 할일을 깨달았다.
사령관의 눈앞에, 무릎꿇고 머리를 조아리는것,
물론 사령관은 색다른 그녀의 모습의 흥분했고,
좋아했다.
끝까지 그녀의 장단을 맞춰줘야겠다 생각을했었기에,
그녀의 머리를 발로 지긋이 누르며,
그녀의 사과와, 복종선언을 들으며,
그녀의 유혹에 푹 빠져버린 그였다.
피드백, 조언 늘 환영함미다.
보고싶은 섹돌이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새오.
https://arca.live/b/lastorigin/47361048
(제로,베로니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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