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도중 참가에

공모전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쫓기듯이 시작한 늒네라


조금이나마 준비하고 이벤트 대기 타는거 처음인데 소풍 가기 전날처럼 설렌다


이 설렘을 고인물들한테 돈 받고 팔고 싶을 지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