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내용이 없잖아 있으니 스포탭은 달았는데 아무튼

대원들 쳐맞는 상황에서

케시크는 뽈뽈거리면서 의무병역할하러 돌아다니는 거고

오르카 칸 케시크 시절엔 자기가 미끼가 된다던지 했던게 아닐까?

그게 지금의 칸의 전투스타일로 굳혀진거고

아 빨리 2부 달라고... 존나 궁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