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층은 아니고 포이덱을 쓰면서 힘들어할만한 층하고 50~60층을 찍었습니다.
3지 55층은 이모탈이 2스를 쓰냐 안 쓰냐에 따라서 클리어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나중에 얘들의 스펙을 더 높인 다음에 트라이 좀 하다가 더 괜찮은 방식이 있으면 그때 55층만 따로 찍어올리겠습니다.
그리고 57층하고 60층에서 실수가 약간 있는데요. 57층에서 추격자를 상대할 때는 60층에서 추격자를 상대한 것처럼 하시면 되고요. 60층에서는 약 21분 쯤에서 센서를 한번만 공격하면 되는데 실수로 두번이나 타겟팅해서 추격자에게 튈 수도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센서를 한번만 공격하시고 대기를 하면 됩니다. 만약에 센서가 한방에 안 죽어도 다음 턴에 잡으면 됩니다.
(영상 다시 찍을 뻔했어요.)
(이 말을 한다는 걸 잊었는데 4지 30층도 가능합니다.)
배치 및 세팅
여러 곳을 트라이해본 결과 미니 슴페가 필수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목뼈같은 경우 40층 전까지는 없어도 됩니다. (미니 슴페가 없다면 120렙 기준으로 효저칩+회베칩+니트로를 장착주시면 됩니다.)
아래 영상들은 모두 대중장 os를 장착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