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에서 일주일간 고생한 살라비스는 드디어 맘 편히 잠에 들었다네요.


아쉽게도 여정을 마무리 한 알비스와 험난한 여정이 남은 살라시아, 서로 가야할 길은 다르지만 이 순간 만큼은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낮잠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