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찌하고 보트 타고 그러는게 워낙 임팩트있어서 얀데레의 본질을 잊고 있었는데 념글 보니까 핵심은 상대를 향한 병적인 집착이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건 그 부산물이라고 봐야겠네


집착의 대상이 그 집착을 100% 만족시켜줄수만 있다면 표면적으로는 메가데레랑 차이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