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베이스로 다른 색이 섞인 말을 핀토라고 부른다던데


한국으로 치면



대강 서라말 정도라고 할 수 있을듯


근데 여기서 문제는 핀토의 디자인의 어디서 말의 모습을 볼 수 있느냐가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