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미 커미션 넣어서 비공식 스킨 만들어줬음. 

미스오르카보다 훨씬 짱짱한 웨딩스킨임.

그림작가님께 늘 감사하셈.


소품 On 상태 (베일 착용)


소품 Off 상태 (베일 미착용)


대사

편성
와아...웨딩드레스...꿈만 같아요...앗...전투요...? 네! 어서 준비할게요!
리더 지정
모두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씀이죠? 후훗. 맡겨주세요!
리더
스쿼드 선택
네. 주인님. 모두들 준비 됐어요.
출격
드레스보다는 다른 자매분들의 안전이 훨씬 중요하니까...힘내자. 다프네. 
퇴각
다친 분 없으시죠? 아, 다행이야...
탐색
시작
저...이런 옷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완료
좋은 물건들을 많이 가져왔어요! 그리고 드레스도 무사...아...아하하...아...아무것도 아니에요. 주인님.
전투 선택
네. 주인님. 
전투 지시
주인님이 말씀하신대로 할게요!
액티브 2
적들을 약화시킬게요!
전투 불능
아윽......주...주인님의...곁으로...돌아......가.........야..................
수복
죄송해요. 주인님...하지만...주인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기쁜 마음도 들어요...저...못된 아이죠...?
강화
주인님께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도록...더욱 열심히 할게요!
장비 장착
아...주인님의 손이 닿아서 기분 좋아요...앗...! 아...아니에요...! 야한 생각 같은 건 안 했어요! 정말이에요!
코어 링크
아...여러분...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행복해요.  이 행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뻐요.
선물
감사합니다! 주인님! 보답이라고 하기는 건방질지도 모르지만...이건 제 감사의 표시에요. 쪽♡
부관
접속
아...! 오셨어요? 주인님? 아...주인님을 보니 왠지 안심이 돼서...저도 모르게 눈물이...아이 참...왜 이러지...
일반 터치
오드리 양이 만들어준 드레스...너무 예쁜데...제가 이 드레스에 어울릴지 조금 걱정돼요... 네...? 요정인 줄 알았다니...후후훗~ 주인님도 참~ 그렇게까지 아부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베일에 있는 꽃이요? 이름은 리시안셔스에요. 꽃말은...영원한 사랑이죠. 주인님을 향한 제 마음...조금쯤 전달이 됐을까요...?
오늘은 자매들도 제가 주인님과 둘만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러니...자매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정말이지 행복한 오늘을 잔뜩 만끽하려고요.
특정 터치
아...옷이 더러워질 수도 있으니...벗는 편이 좋을까요...?
호감도
호감
(40)
이상
사실...언제나 이렇게 예쁜 드레스를 입고 주인님의 곁에 서는 날을 꿈꿔왔어요. 주인님의 곁에 있는 것이 저 혼자만이 아니더라도...다른 분들과 주인님의 사랑을 나눠갖게 되더라도...주인님을 계속 사랑하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드디어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너무나 기뻐요.
친밀
(70)
이상
이렇게 나란히 서서 팔짱을 끼고 있는 것 만으로도...주인님과 하나가 된 것 처럼 너무나 행복해요. 주인님의 다정한 온기를 느낄 때마다 제가 주인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실감하게 되거든요. 주인님...정말 사랑해요. 저는 오늘보다 내일 더욱 더 주인님을 사랑할 것을 맹세해요. 멩세의 유효기간이요...? 후훗, 영원히요~♪  
애정
(100)
이상
하읍...하아...하으으...사랑을 맹세하는 키스가 끝나서 간신히 두근거림을 진정시키고 있었는데...사랑의 증거라면서 다시 키스하시다니 비겁해요...이러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참을 수가 없는걸요...! 저도 주인님께 잔뜩 사랑을 전해드릴 거니까요...! 흐읍...쪼옥...후읍...어때요...? 주인님? 주인님도...제 사랑에 두근거림을 느끼시나요...? 네...? 보답이라니? 훕...아음...으음...하읍...우우...저도...지지 않을거니까요...! 으으음...아아...하웁...사랑해요...주인님...으음...
애정
(100)
특정
터치
하아...아아......저는 주인님을 정말 사랑하고...주인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부디 마음껏 원하는 걸 말씀해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네...? 제가 원하는 거요...? 아...으...그...그게......저를...완벽하게 주인님만의 것으로...만들어주세요...몸도...머릿속도...주인님으로 가득 차버리도록...부디...아아아......감사.....합니다........주인님...♡
서약
예전에...신부는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해서 행복의 절정에 달한 순간에야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는데...지금은 알 것 같아요. 제 앞에 계신 주인님의 모든 것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저도 주인님께 제가 받은 행복의 일부만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잘 부탁드려요. 주인님♡
서약 후 터치
흠흠~ 흠흐흠~ 어머...주인님과 함께 산책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버리네요...후훗. 하지만...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꽃도 너무 아름답고, 초목의 향기도 훨씬 싱그럽게 느껴져요. 주인님과 서약한 그 날 이후로...세상 모든 것이 화사하고 따사롭게 느껴져요. 말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지만...그래도 말하는 편이 조금이라도 더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다시 한 번 말씀 드릴게요. 사랑해요. 주인님.
MVP
다친 분들이 아무도 안 계셔서 다행이에요. 그리고...드레스도 무사하네요. 휴우...정말 다행이야...


대사는 내가 씀. 자기 최애캐가 결선에 못 나간다면 직접 스킨을 하나씩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