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장비 드랍이 없음 - 돌릴 이유가 재화뿐임

1부 교환소는 마치 2년 전 이벤트 정도

순식간에 털어먹고 나면 남은건 스토리인데 분량은 적은 편

공략쟁이들도 딱히 공략 쓸만한 이벤트가 아님

마치 지금 시점에 지고가 복각이벤으로 나온 그런 느낌?


스토리 퀄리티야 이름값 할거같은 기대는 되는데

그거 말고는 뭐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