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철권 토깽이


박쥐도 이뻤는데 토끼가 이미지가 더 순딩해보여서 좋았음


잡기나 필살기쓰면 사람 깔아뭉게거나 통통 팅겨서 족구하고


그와중에 치마가 짧아서 계속 보일랑말랑한게


아직 딸도 안쳐본 으린 내가 이상성욕부터 눈뜨게 한거같음


동네 형들 토깽이 깨고있으면 은근슬쩍 구경하다 가던 기억이 난다


근데 지금은 퍼리물 봐도 그닥인거 보면 그냥 야벅지가 꼴렸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