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 스마조 좆같아서 마음 떠나있다가 배경프리셋이나 만질까 하고 하나씩 건드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스트라이커 3명이면 프리셋도 딱 맞겠다 싶어 3명 넣고 보는 순간 대가리 봉합되더라 




저 음탕한 투명라텍스에 옷이 아닌 바디페인트를 하면 가슴이 저런 모양으로 나올까 싶은 대마인 복장,


신기루 마냥 흐릿해서 홀로그램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왜 인지 모르게 플러그만큼은 진짜 꽂았을 것만 같은 꼬리 


자기도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발그라니 상기된 얼굴 


그리고 파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머리카락에서 부터 출발해서 개나리 빛 날개로 끝나 마치 빛의 스펙트럼을 보는 듯한 건담 날개에


그러면서 은근히 자기는 진짜 플러그를 꽂은 꼬리라도 꽂은 것 마냥 좀 더 질감있는 꼬리까지 


보는 순간 누가 내 머리에 정보를 입력하기라도 하는 것 인지 


나는 아직 접을때가 되지 않았다 라는 강렬한 느낌이 들었음




근데 미나는 나오긴 하는걸까? 

 

스마조 새끼들 행보를 보면 꼭 하나는 완성을 안 시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