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단루트를 알아냈다 한시가 급해!


그치만 칸 머장님! 구호물품과 장비들을!


그만두게 노병장! 그녀를 보내줘!


내가 칸머장의 이야기를 하나해주지



신이시여! 자매들을 돌봐주소서!


이건!? 칸 머장님?!




역시 칸구리야! 믿고 있었다구!


흥! 이번만은 인정해주지 신속




뭐 이런거 다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