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맵 연출에도 고평가를 하고 싶음

스테이지 진입하기 전에
보면서 몰입이 더 되더라

약간 사령관이
지휘 패널 보는 느낌?

거기다가 배경(참호,하늘)이나 컷씬(상관,마지막 장면)등등도 오랫만에 활용 많이 해서 풍성했었음

뭐 앞으로도 이만큼 하기 쉽진 않겠지만
적어도 콜라보 준비랑 완성은 잘 해서 다행이다

번역도 제목은 아쉽지만 읽는 데에는 지장없게 잘 넘어갔고

근데 이제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