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 보고 D엔터 소설에서 보던 그 특유의 갬생이 느껴져서 좋았음


오글 거린다는 말도 있던데


도구로 살수 밖에 없는 바이오로이드이자 케시크 시절인 칸의 심정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