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칸 하는 거보고


"아니 시발 이걸 어케들어요"

"아니 시발 저게 된다고?"

"아니 시발 포위를 했다니깐요?"



이러는데 250억분의 1의 상여자 칸이 다 해처먹고




그 와중에 "불굴" 혼자 "아아... 칸이라면 할 수 있찌..." 이러는거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