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혼자서 멍하니 죽은뒤를 생각하다보면 정신이 아득해 지는게 느껴지더라


그때마다 거실로 뛰쳐나가 엄마옆에 가고 그랬음 그럼 마음이 편해졌음


지금은 인공지능만 개발되면 육신을 버리든 어떻게든 죽음을 극복하게 될거라고 믿고 마음이 편해짐


무교에 무신론자지만 사람이 종교를 왜 믿는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