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가 언제 사정할지 예측하고 그걸 상상하는것만으로 풀발하는 후타 아르망


2. 장화가 홍련 쥬지 따위 아무것도 아니라고 박혀줬는데 질경련으로 안빠져서 당황하는 후타 홍련


3. 멀쩡한척 하지만 당장 싸고싶어서 미칠거같은 후타 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