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2는 노골적으로 스카라비아 기용을 유도한다.

4별작 조건은 케시크만 요구하는듯 보이나 스카라비아를 넣어야 편하도록 설계돼있거든.

 

 

 

 

 

칸구리 호감200 권장, 나머지 멤버는 서약 불필요.

적중이 필요하므로 개량형OS 말고 표준형OS를 끼운다.

우리 칸은 110렙이지만 확장은 거의 필요 없긴 함.

단, 뭔가 애매하게 99%인 상황이 많아지므로 적중2pt, 치명3pt 정도씩 챙기는 게 좋음.

 



 

 

스카라비아는 중장지원OS 필수로 행력 다다익선, 풀링이 아닐 경우 초콜릿을 권장함.


케시크는 치명타만 맞추고 올공, 장비는 행력템으로 도배. 

  

 

   

  

 

둘 다 인게임 적중컷 375%


샐러맨더의 경우 사거리 4짜리 지원공격으로 트롤링을 해대므로 사감OS를 끼운다.(영전사감 X)

행력템은 케시크와의 서순 때문에 끼우지 않는다.

 



 

클리어 영상


 

<주의사항>

1웨이브: 일반 켐칙이 부여하는 효저 때문에 샐러맨더 1스 점화가 막힐 수 있으니 불을 두 번 지른다.


2웨이브: 케시크 첫 2스를 하이에나한테 쓴다. 디텍터가 행동하면 곤란하니 영상처럼 먼저 잡는다.

3라운드엔 케시크 2스를 샐리에게 쓴 다음 칸 2스를 센츄리온에게 박아 지원공격을 먹여준다.

스카라비아로 테스투도 때리지 말 것. 반격 켜진다...


3웨이브: 딱히 위협적이지 않음. 건방진 레기온 Mk.2를 먼저 잡아주었다.



4웨이브 이후 배치

4웨부터는 지원공격 배제를 위해 샐리를 후열로 옮긴다.

 

4웨이브: 여기선 하이에나가 2스만 쓴다.

샐러맨더 딜이 은근 딸려서 프바 원킬이 안 날 수 있으므로 스나이퍼를 확정킬내서 화저를 깎는 거다.


5웨이브: 1라 대기, 2라에서 스카라비아 2스를 칸에게 쓰고 케시크 2스를 칸과 하이에나에게 건다.

3라에서 영상처럼 치프틴과 칙쿼마SK를 없애두면 솔져칙들이 그 자리로 이동해 전열이 비게 된다.

하이에나, 칸으로 적당히 커맨더 양념 후 니코틴 충전한 스카 2스로 케시크 사거리 늘려서 패면 끝!


솔져가 오래 뻐팅겨서 칸이 피격돼도 어차피 전투속행 발동시 커맨더는 고자가 되므로 안전하다.

 

  

 

 


참고로 여긴 메인/이벤트 구역이라서 웨이브 도중 긴급수복이 가능하다. 이걸로 수복작은 안 되더라.